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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태풍 참피 취소, 결항 전 취소는 수수료 면제가 안 돼요

2026년 10월 21일 공지의 10월 22~25일 대상편은 결항 확정 전 취소와 확정 뒤 환불을 다르게 처리합니다. 내 편의 상태부터 보세요.

자료 확인일 2026.10.24
태풍 취소 · 수수료?
목차 4개 항목

태풍 참피 때문에 여행을 취소하려고 한다면, 내 항공편이 결항됐는지부터 보고 취소하세요. 트리니티항공의 2026년 10월 21일 공지는 결항 확정편의 환불·예약 변경 수수료를 면제하면서도, 결항 확정 전에 취소한 건은 나중에 결항돼도 수수료가 면제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태풍 때문이어도 언제 취소하느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예요. 아래는 2026년 10월 24일 확인한 트리니티항공의 10월 22~25일 대상 공지 기준입니다.

오키나와·타이베이 등 영향 일정이 올라왔어요

항공사 공지의 영향 예상 공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날짜영향 예상 공항
10월 23~25일오키나와·타이베이/타오위안·가오슝
10월 22~24일홍콩·마카오·방콕·다낭·나트랑·푸꾸옥·싱가포르·자카르타·발리

표에 목적지가 있다고 모든 항공편의 결항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편명과 출발일을 넣어 실제 출·도착 상태를 조회하세요. 결항 확정편에는 예약할 때 남긴 연락처로 알림톡을 보낸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태풍 예보만 보고 취소부터 누르지 마세요

취소를 서두르기 전에, 두 경우를 나눠보세요

아직 결항 전인데 내가 가지 않기로 한 경우에는 일반 취소 수수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나중에 그 편이 결항되더라도 공지상 면제 대상이 아니에요. 취소 화면의 금액을 확인하고, 무료 변경이 가능한지 구매처에 먼저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내 편의 결항이 확정된 경우에는 공지에 따라 대상편의 환불·변경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항공사에서 직접 샀다면 ‘나의 예약’으로 들어가 처리하고, 여행사에서 샀다면 그 여행사에 문의하세요. 일정 변경은 예약센터 또는 공항 카운터가 안내 창구입니다.

출발이 임박한데 안내가 안 온다면 예약번호·편명·출발일을 준비해 문의하세요. 취소부터 해놓고 면제해달라고 요청하는 것보다, 현재 상태와 비용을 먼저 확인하는 쪽이 낫습니다.

결항됐는데 취소 수수료가 표시됐다면

항공사는 수수료가 발생한 경우 홈페이지 ‘고객의 말씀’ 문의글로 환불 요청을 하면 순차 처리한다고 설명합니다. 결항 안내와 결제 내역, 예약번호를 함께 준비하면 어느 예약의 비용인지 설명하기 쉬워요.

왕복 중 한 편이 결항됐거나 여행사 묶음 상품이라면, 남은 편과 숙박을 따로 취소하기 전에 구매처에 전체 여정을 어떻게 바꿀지 물어보세요. 항공편 수수료 면제와 호텔 취소비는 별도 문제입니다.

회사나 보험사에 낼 확인서는 여기서 받아요

홈페이지 서비스 안내 → 출·도착 조회에서 지연·결항 운항정보 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기본 확인서는 개인정보가 없고, 상세 확인서는 개인정보가 포함됩니다. 이메일 발송과 출력도 가능해요. 제출처에서 필요한 종류를 먼저 물어보고 받으면 다시 발급할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할 일은 단순합니다. 내 편의 운항 상태 조회 → 직접 구매/여행사 구매에 맞는 창구 확인 → 수수료와 변경 방법 확인 → 취소 또는 변경. 태풍 예보만 보고 취소 버튼부터 누르지는 마세요.

참고자료
  1. 트리니티항공 참피 비정상운항 공지 ↗확인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