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예약·변경
항공권 이름 한 글자 틀렸다면, 취소 전에 구매처부터 연락하세요
대한항공은 같은 사람의 3자 이내 철자 정정 등을 1회 허용합니다. 여행사 구매·다른 항공사 연결편이라면 접수 창구와 비용을 먼저 물어보세요.

목차 4개 항목
항공권 영문 이름에 오타를 찾았다면 취소하고 새로 사기 전에 구매처에 이름 정정을 요청하세요. 같은 사람의 단순 오타라면 정정으로 끝날 수 있는데, 먼저 취소하면 원래 좌석과 가격을 잃을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동일인 확인이 되는 예외에 한해 1회 이름 정정을 허용하고, 예외 중 하나로 영문 철자 수 기준 3자 이내 정정을 안내합니다. ‘한 글자쯤은 괜찮겠지’ 하고 공항까지 미룰 이유도 없어요.
대한항공의 3자 규정은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대한항공 일반 항공권 안내의 원칙은 탑승객 변경 불가입니다. 친구 대신 다른 친구가 타는 것처럼 사람을 바꾸는 요청과, 같은 사람의 잘못 입력한 이름을 고치는 요청은 달라요.
이름 정정 예외에는 개명, 성·이름에 관계없이 영문 철자 수 3자 이내 정정, 영문 이름을 한글 이름으로 정정, 성별 변경에 따른 이름 정정이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름 정정 시 재발행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여권 이름이 ‘JISOO’인데 예약에 ‘JISU’로 적었다면, 어느 철자를 어떻게 고칠지 구매처에 그대로 보여주면 됩니다. ‘3자 이하니까 자동 승인’으로 처리하는 것은 아니고, 같은 사람인지와 해당 예약의 조건을 확인받는 절차예요.
여행사에서 샀다면 여행사로 연락하세요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직접 샀다면 서비스센터에 문의합니다. 여행사나 대리점에서 샀다면 그 예약처를 통해 확인하라는 것이 항공사 안내예요.
문의할 때는 아래 내용을 한 번에 전달하면 질문이 줄어듭니다.
- 예약번호·항공권 번호와 출발일
- 현재 항공권에 적힌 이름
- 여권의 정확한 영문 이름
- 바꿀 철자가 보이는 짧은 비교
- 연결편이나 공동운항편 포함 여부
예시는 ‘예약은 JISU KIM, 여권은 JISOO KIM입니다. 동일인 이름 정정이 가능한지, 재발행과 추가 비용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정도면 충분합니다. 여권 사본을 요구받으면 구매처의 공식 접수 경로로 보내세요.
연결편이 있으면 전체 표를 같이 봐야 해요
대한항공 안내는 다른 항공사가 포함된 여정에서는 이름·철자 변경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출발편만 대한항공인지, 돌아오는 편이나 중간 연결편에 다른 회사가 있는지 e-티켓을 펼쳐보세요.
여행사 자체 취급비도 항공사의 재발행 수수료와 별도일 수 있으므로, 수정 가능 여부와 최종 비용을 함께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다른 항공권으로 다시 사야 한다는 답을 받았다면 기존 표의 환불액과 새 표의 가격을 보고 결정하세요.
수정 후 e-티켓까지 다시 열어보세요
정정 접수가 끝났다는 말만 듣고 닫지 말고, 새 e-티켓의 성·이름 철자를 여권과 맞춰보세요. 대한항공은 예약 상세보기의 e-티켓/영수증 보기에서 확인증을 조회·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름 오타를 발견했다면 출발 전에 바로 구매처로 연락하세요. 여권과 비교 → 정정 가능 여부·비용 문의 → 처리 후 새 e-티켓 확인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출발이 임박했다면 편명과 출발 시각까지 함께 알려주세요.
참고자료
- 대한항공 일반 항공권 FAQ ↗확인 2026.10.24
